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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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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사와 분쟁을 겪고 있는 연기자 강지환이 자신의 팬 카페에 심경을 고백하는 글을 올렸다.

강지환은 지난 12일 자신의 팬 카페에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그냥 웁니다. 남자가 웁니다. 오늘 내가 마신 술보다 더 많은 양의 눈물을 흘립니다.”라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강지환은 전 소속사인 잠보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위반 문제로 분쟁 중이며 한국매니지먼트협회로부터 활동자제 권고를 받은 상태다.

강지환은 또 “조용한 강함사(강지환과 함께하는 사람들), 사실 많이 서운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나 무너집니다.”라며 “꼭 보답하겠습니다.”고 글을 맺었다.

한편 강지환의 이런 비통한 고백에 팬들은 500여 개가 넘는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강지환을 도와달라’는 내용의 청원까지 올리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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