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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스태프가 입은 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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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이길래...”

시청률 20%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품 다큐로 우뚝 선 ‘아마존의 눈물’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는 가운데, 때아니게 스태프들이 입었던 체크남방과 모자, 스카프 등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관심의 대상이 된 제품은 독일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 이번 다큐를 통해 잭울프스킨은 PPL(Product Placements) 광고로 참여해 의류 및 가방, 스카프, 모자와 같은 용품을 현지 스태프 전원에게 무료로 지원했다.

현지의 열악한 기상과 환경 속에서 잭울프스킨의 제품들이 주목받은 것은 더운 날씨에 온도 조절이 가능한데다 장시간 햇볕에 노출이 되어도 피부의 손상을 덜어주는 장점 때문.

잭울스프스킨 청담점의 김난희 점장은 “방송 후 아마존의 눈물 스태프들이 입은 옷을 보고, 그 제품이 어떤 제품이냐는 문의가 하루 수십 건 이상 들어오고 있다.”며 아마존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의 눈물 촬영 스태프였던 김정민 PD도 “장기간 동안 따가운 햇볕에 노출되고 촬영 중 더위와 습기와 싸워야 하는 고된 촬영이었으나 잭울프스킨 덕에 촬영이 수월했다.”며 “실제로 현지 아이들과 원주민들에게 잭울프스킨의 옷을 선물했더니 매우 좋아했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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