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연예

JYP “2PM 신상정보 유출…법적 대응할 것”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2PM 멤버들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과 관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E)가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JYPE는 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6명에 대한 개인적인 비난, 인신공격, 거짓 루머 등에 이어 며칠 전 6명의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신상정보가 유출됐다.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에 도움을 의뢰하게 됐다.”고 전했다.

JYPE가 강경대응을 결정한 이유는 팬들의 행동이 지나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JYPE는 “지난 달 25일 박재범 군의 2PM 제명 발표 이후 일부 네티즌들이 나머지 멤버 6명에 대한 개인적인 비난, 인신공격, 거짓 루머 등을 유포하기 시작했다.”며 “멤버들은 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오히려 팬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며칠 전부터 몇 몇 네티즌들이 멤버 6명의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신상정보를 불법적으로 알아내 유포하고 또 그 정보들을 도용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찰에 도움을 의뢰하게 됐음을 알린 JYPE는 “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6명의 멤버들을 아끼고 성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멤버들의 마음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글을 마쳤다.

이에 앞서 JYPE는 지난 2월 25일 박재범의 사생활 문제를 이유로 들며 2PM 복귀 무산 및 전속계약 해지를 공식발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미국산 미사일 못 쓰겠네”…한국, FA-50에 유럽산 장착
  • “‘심장병’ 걸린 中 J-35 전투기, 작전시간 고작 7분”
  • “잘 봐, 여자들 싸움이다”…北김정은 딸 김주애 vs 고모
  • 대통령 욕하는 딸 살해한 아빠…“트럼프 비판했더니 총 쐈다”
  • 콘돔 1만개 배포했는데…선수촌 일부 통 벌써 ‘텅’
  • 콧대 높은 방산 강국 프랑스도…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 다카이치, 독도 관련 ‘반전 대응’?…日 다케시마의 날 전망
  • 격추 논란에도…인도, 라팔 114대 53조원 사업 승인
  • “매년 25명 뽑아 접대”…마사지까지 맡긴다는 北 ‘기쁨조’
  • ‘눈’이 없네…신형 F-35 전투기 ‘레이더’ 없이 美 공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