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방시혁 “세대간 단절된 가요계, 안타까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히트 작곡가 방시혁이 신구 세대간에 단절된 현 대중음악계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방시혁은 최근 케이블 채널 Mnet의 가요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B Shop’ 코너를 통해 가수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와 홍진영의 ‘사랑의 밧데리’를 힙합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방시혁은 “이전 세대의 훌륭한 음악들이 다음 세대나 후배 음악인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대중 문화계가 전달자의 역할을 수행할 책임이 있다는 생각에 이번 코너를 준비했다.”고 의도를 밝혔다.

방시혁은 원곡의 피치를 올린 후 샘플링을 재배치하는 기법을 사용해 신세대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대선배 이미자와 신인 홍진영의 음악을 함께 선택해 트로트 음악사의 흐름을 재조명한 것이다.

엠카운트다운 ‘방시혁의 비샵’은 4일 엠넷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동료가 신고”…과외 학생에게 선 넘은 美 여교사 최후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아동 성범죄자, 여친 만나려 5개월간 통통배 타고 태국행…“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