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팀 버튼 ‘앨리스’,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를 입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할리우드의 콤비’ 팀 버튼 감독과 배우 조니 뎁이 뭉친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인기 가수 에이브릴 라빈과 손을 잡았다.

에이브릴 라빈은 ‘걸프렌드’(Girlfriend) 등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한 팝스타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테마곡 ‘앨리스’를 불렀다. 최근 폐막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폐막식에도 등장했던 에이브릴 라빈은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앨리스’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인형 같은 외모로도 사랑받는 에이브릴 라빈은 ‘앨리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팀 버튼 작품의 기묘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음악으로도 가능케 만들었다.



확대보기


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음악 작곡가 대니 엘프먼을 기용해 독특한 영상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어냈다. 그는 영화 ‘비틀 쥬스’와 ‘배트맨’, ‘가위손’ 등 팀 버튼 감독과 지속적인 협업을 펼친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대니 엘프먼은 “팀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나약한 소녀였던 앨리스가 강인한 여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영화음악 역시 점점 강하게 진행되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팀 버튼 감독의 ‘페르소나’ 조니 뎁을 비롯, 감독의 아내인 헬레나 본헴 카터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해서웨이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4일 개봉한다. 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OST ‘올모스트 앨리스’(Almost Alice)는 5일 발매 예정이다.

사진 = 소니 픽처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소련 티타늄으로 만든 美정찰기…50년째 안 깨진 마하 3.3
  • 몸매 드러난 치마·외모 논란된 女 기상캐스터…이유 알고 보니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제니, 속옷 다 보이게 바지 내린 이유…검색량 급증한 ‘이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