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 현장 공개에서 미국 드라마 스타 드나이 가르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나이 가르시아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배우로 출연해 매혹적인 Sexy Star의 면모를 발휘 하며, 아름다운 몸매와 다양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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