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가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5일 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10 세빗(CeBIT)’에서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아수스는 이번 세빗에서 U시리즈 ‘밤부(Bamboo)’와 ‘Eee PC 1005PE’ 등의 노트북을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친환경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밤부는 플라스틱 사용을 20% 줄인 친환경 제품으로 LCD모니터에 비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LED모니터를 채택했다. Eee PC 1005PE는 수은이 제거된 LED 백라이트 패널과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전력 효율성을 높여 한번 충전으로 최대 1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아수스 NX90 뱅앤올룹슨 아이스파워(ICEpower) 노트북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뱅앤올룹슨의 수석디자이너 데이비드 루이스에 의해 디자인됐다. 또 뱅앤 올룹슨의 아이스파워 기술 탑재로 스피커의 진동과 소리의 일그러짐 현상을 제거하는 사운드 기술을 탑재했다.
이 밖에도 아수스는 풀HD 3D 모니터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ATI 라데온 HD5870 그래픽카드, 8GB DDR3 시스템 메모리를 탑재한 ‘G73Jh’과 코어 i7 CPU 및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G51J’ 등 게이밍 노트북도 공개했다.
사진= 아수스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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