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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장동혁, 교육계 비리 일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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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혁이 해결되지 않는 교육계 비리에 일침을 가했다. 촌지를 받는 장학사와 교사들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낸 것.

장동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교육계가 더러워지고 있다. 장학사와 교장이 촌지를 받는 비리를 저지른다.”며 “말 그대로 왜 이렇게 비린내가 나냐. 니들이 고등어야? 교육을 반 토막 낼 거냐고!”라고 윽박질렀다.

또 장동혁은 “교육계를 책임지는 자들은 단순 승진만 원하는 것 아니더라. 좋은 동네, 부유한 동네로 보내달라고 하더라. 모두 강남으로 가려고 한다. 니들이 강남 제비냐”라고 말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돈 관계없는 투명한 대한민국 선생님들에게 박수 한번 쳐주자. 또 비리를 저지르는 교사는 엄중하게 벌을 줘야한다.”라며 끝맺음했다.

이날 방송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동혁이형 말 한번 잘 하더라. 촌지 받는 교사들은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교육계만큼은 더러운 돈으로 얼룩지면 안 된다. 방송을 본 장학사나 교장들이 반성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개콘’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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