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선민이 부른 비욘세의 ‘어니스티’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실력파 신인 여가수 선민의 UCC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민은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부른 비욘세의 ‘어니스티(Honesty)’ 동영상을 공식 팬카페에 올렸다. 지난 4일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아침창 손님과 디제이’ 코너에 출연한 선민은 이 곡을 멋진 라이브로 소화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에 선민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유튜브, 네이버, 싸이월드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이런 가창력이 나올 수 있냐”는 댓글을 올리며 응원하고 있다.

선민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에 공개한 ‘어니스티’는 평소 좋아하는 노래다. 비욘세 역시 너무 좋아하는 가수인데 팬 여러분께 꼭 한번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선민은 두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놓치다’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병원서 강간·살해된 여성 의사, 생식기에 고문 흔적…동료 3
  • “재앙이다”…기름 15만톤 실은 유조선, 사흘 넘게 ‘활활’
  • 땅 밖으로 ‘묘한 것’이 나왔다…2m 길이 ‘매머드 상아’
  • ‘전설의 아틀란티스’ 발견?…수백만 년 전 ‘잃어버린 섬’
  • “멸망의 징조”…‘1000년 넘은 피라미드’ 와르르 무너져,
  • 도미니카 해상서 표류하던 ‘유령선’…백골화 시신 14구 발견
  • 여성 강간 사건 ‘CCTV 영상’ 공유한 경찰관 결국…英 경
  • “26살, 혈액형 O형, DM주세요”…SNS에서 장기매매 성
  • 결국 지옥문 열렸다…“15만톤 실은 유조선서 기름 유출 시작
  • “만지기만 해도 사람 DNA 파괴돼”…‘괴물 식물’에 당국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