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2AM, 리패키지 3만 선주문 …10만장 초읽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2AM이 리패키지 음반을 출시하며 앨범 10만장 판매 초읽기에 들어갔다.

2AM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는 17일 출시되는 리패키지 음반의 선주문이 3만장에 달한다. ‘죽어도 못 보내’가 이미 6만장 이상 판매돼 통합 10만장 판매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AM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곡을 포함한 이번 리패키지 음반은 총 11곡을 담고 있다. 2AM의 지난 싱글 1집, 2집을 놓친 팬들을 위해 지난 싱글들의 수록곡도 대부분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오는 15일 ‘2AM데이’에 맞춰 단 1회 제한 상영되는 완전판 뮤직드라마 역시 리패키지 음반에 담긴다. 이외에도 비공개 사진과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이 DVD로 수록된다.

리패키지 음반 발매에 앞서 2AM은 16일 다음뮤직을 통해 신곡을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지옥 그 자체…여성 약 200명 강간당한 뒤 산 채로 불태워
  • (영상) 외계생명체인 줄…‘거대 이빨·길이 4m’ 늪에서 발
  • 250㎏ 폭탄싣고 2000㎞ 비행…우크라, 러 타격하는 신형
  • 사건 70일 만에 초고속 사형집행…‘35명 사망’ 차량 돌진
  • (속보) 취임 16일 만에 ‘탄핵’ 맞은 트럼프…가결·인용
  • 알몸으로 도로 뛰어든 여성, 경찰도 혼비백산…난동부린 사연은
  • 지옥문 또 열렸다…‘27명 사망’ LA 인근서 새로운 산불
  • ‘옷 다 벗고 춤추는’ 교통장관 영상 충격…‘엄청난 과거’
  • “푸틴이 보낸 암살단, 코앞에서 간신히 피해”…젤렌스키 폭로
  • 빛의 속도로 날아가 드론 ‘쾅’…美 해군 함선서 ‘레이저 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