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연극 ‘오빠가 돌아왔다’ 프레스콜에서 배우 이문식이 열연하고 있다.
이한위 이문식 등이 출연하는 ‘오빠가 돌아왔다’는 ‘에쿠우스’, ‘엄마들의 수다’에 이은 ‘연극열전’의 세 번째 작품으로 동숭아트센터에서 오는 5월 23일까지 공연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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