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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 전세계 힙합 뮤지션들과 작업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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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프로듀서 겸 래퍼 더 콰이엇(The Quiett)이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작업해 화제다.

그동안 타이거JK와 윤미래는 물론, 국내 힙합 뮤지션들과 수많은 작업을 펼쳐온 더콰이엇은 11일 정규 음반 ‘Quiet Storm: a Night Record’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3년만에 공개된 이번 앨범에는 세계 각지 유수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라킴(Rakim), 50Cent 등의 프로듀서 제이크 원(Jake One)을 비롯해 릴 웨인(Lil’ Wayne), 티 페인(T-Pain)의 엔지니어 블라도 멜러(Vlado Meller)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밖에 일본 힙합그룹인 개이글(GAGLE)의 명 프로듀서 DJ Mitsu the Beats, 디트로이트 출신의 Zo!, 캐나다의 Slakah the Beatchild 등 전세계 유명 프로듀서들이 작업을 맡아 본토 힙합의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현재 힙합 레이블 소울컴퍼니 소속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더콰이엇은 드렁큰타이거의 ‘8:45 Heaven’과 윤미래의 ‘검은 행복’ 등 히트곡을 만들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제4회 대중음악상시상식에서 그는 랩/힙합 부문 최고의 앨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콰이엇 소속사 소울컴퍼니 측은 “이번 음반은 도회적인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밤’을 주제로 한 다양한 느낌의 본토 힙합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소울컴퍼니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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