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다비치 강민경, 교통사고로 허리 목 부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다비치의 강민경이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강민경은 11일 밤 새 음반 작업을 마치고 서울 강남 연습실에서 방배동 자택으로 직접 차를 몰고 이동하던 중 마주오던 차와 부딪혀 사고가 났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교통사고 당시 큰 부상은 없었지만 다음날 아침 목 부위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며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열흘 정도는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된다.”며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당분간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민경은 완쾌될 때까지 입원이 아닌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고로 인해 다비치는 3월말로 예정했던 새 미니앨범 발표를 보름 정도 연기할 계획이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병원서 강간·살해된 여성 의사, 생식기에 고문 흔적…동료 3
  • “재앙이다”…기름 15만톤 실은 유조선, 사흘 넘게 ‘활활’
  • 땅 밖으로 ‘묘한 것’이 나왔다…2m 길이 ‘매머드 상아’
  • ‘전설의 아틀란티스’ 발견?…수백만 년 전 ‘잃어버린 섬’
  • “멸망의 징조”…‘1000년 넘은 피라미드’ 와르르 무너져,
  • 여성 강간 사건 ‘CCTV 영상’ 공유한 경찰관 결국…英 경
  • “26살, 혈액형 O형, DM주세요”…SNS에서 장기매매 성
  • 결국 지옥문 열렸다…“15만톤 실은 유조선서 기름 유출 시작
  • 변기에서 나온 대형 비단뱀에 ‘중요부위’ 물린 남성의 최후
  • 남편 포함 72명에게 10년간 강간당한 여성, 생생한 증언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