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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김소연 “화이트데이 함께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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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배우 박시후와 김소연이 함께 화이트데이를 로맨틱하게 보냈다.

두 사람은 서울 힐튼 호텔에서 SBS ‘검사 프린세스’ 촬영에 임하면서 화이트데이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이날 촬영 내용이 호텔 스위트룸에서 여자 친구를 위해 초콜릿, 와인 등 환상적인 이벤트를 준비하는 신이라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극중 박시후가 맡은 변호사 ‘서인우’는 능청맞고 속을 알 수 없는 신부주의 캐릭터이다. 한껏 럭셔리하게 꾸민 서인우는 연인을 위해 명품구두와 와인 등을 준비해, 우연히 만난 마혜리(김소연 분)의 호감을 산다.

촬영 관계자는 “‘검사 프린세스’는 방송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난주 지난주 무주 스키장에서 김소연과 박시후의 첫 대면 장면을 촬영하고 돌아왔으며, 최근 화제 속에 김소연의 검사 임명식 장면을 촬영하는 등 원활하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검사 프린세스’는 ‘찬란한 유산’의 진혁PD와 소현경 작가가 뭉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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