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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밴드전문 ‘사운드홀릭’과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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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이 밴드전문 레이블 사운드홀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운드홀릭 측은 16일 “자우림을 영입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밴드 레이블로 입지를 굳혔다.”고 전했다. 사운드홀릭과 전속계약을 맺은 자우림은 올 4월을 목표로 김윤아의 3번째 솔로 프로젝트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

사운드홀릭은 자우림의 드러머인 구태훈이 2004년 설립한 홍대 중심의 밴드레이블로 홍대에 동명의 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MBC ‘쇼바이벌’로 잘 알려진 슈퍼키드와 2005년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익스를 비롯해 몽니, 고고보이스, 도트가 소속돼있다.

사운드홀릭 측은 “요즘같이 밴드 음악이 소외받고 있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밴드음악의 고집과 자부심을 지킬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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