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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AFA 최우수작품상 등 주요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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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저녁에 열리는 제4회 AFA(Asian Film Awards)에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김혜자) 등 주요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이 영화제에는 ‘마더’ 외에도 ‘박쥐’(감독 박찬욱)의 송강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 홍상수) 등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각본상 후보로 지명됐다. ‘마더’의 원빈과 ‘똥파리’의 김꽃비는 남녀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 영화제는 아시아지역 유명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해 세계 각지의 투자자들과 미팅을 통해 투자 유치와 공동제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홍콩아시아필름파이내싱포럼(HAF, Hongkong Asian Film Financing Forum)의 마지막날에 개최된다. 포럼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영화 ‘마더’ 스틸컷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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