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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프린세스’ 김소연, 스키 복장도 명품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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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김소연이 스키장에서도 빛을 발했다.

김소연은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촬영을 위해 지난 2월말 무주의 한 스키장으로 떠났다.

극중 일명 ‘된장녀’라고 불리우는 우아한 마혜리로 분한 김소연은 캐릭터에 맞게 럭셔리한 스키 복장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은 럭셔리한 털모자를 쓰고 값비싼 고글을 매치했다. 또 체크무늬가 그려진 하얀색 스키복 상위에 빨간색 바지를 코디하고 눈을 밟았다.

김소연은 “부유하게 자란 마혜리 역에 맞춰 스키복도 신경써서 입었다.”며 “스키를 타보는 건 처음이라 상당히 떨린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알고 보니 김소연은 이번 촬영을 위해 며칠 전부터 특훈을 받아왔다.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더 멋진 장면을 선보이기 위해 고난위도 스키장면은 전문가에게 부탁했다. 대한 스키지도자 연맹 레벨 3 정지도자이자 전국 스키기술선수권대회 4위에 입상한 바 있는 전유리 선수가 김소연 대신 잠시 주인공으로 분한 것.

김소연은 “잘 부탁한다.”며 전 선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전 선수는 “김소연은 외모뿐만 아니라 운동 신경도 좋아서 스키 실력도 금방 향상될 것 같다.”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했다.

한편 ‘산부인과’ 후속으로 오는 31일부터 첫 방송될 ‘검사 프린세스’는 주인공 여검사 마혜리역에 김소연, 법무법인 ‘가인’의 대표 변호사 서인우 역에 박시후, 마혜리의 수석검사 윤세준 역에 한정수 뿐만 아니라 최송현, 유건, 박정아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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