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조한 ‘그래요’, ‘지붕킥’ 세경-준혁 이별송으로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김조한의 2002년 발표곡인 ‘그래요’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그래요’는 18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중 신세경과 윤시윤이 눈물 키스를 나누는 장면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곡은 김조한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 곡으로 이별을 맞은 남녀간의 애절한 사랑을 주제로 한 발라드 곡. 특히 슬픈 노랫말과 신세경-윤시윤 커플의 상황이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이민을 앞둔 신세경이 윤시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는 애틋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한 대학 캠퍼스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김조한의 ‘그래요’를 배경음악을 뒤로 눈물의 이별 키스를 나눴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그래요’의 노랫말을 지적하며, ‘지붕킥’의 마지막회 결말을 예측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꿈꿔왔던 사랑을 지금 이 순간에도 난 놓지 못하죠 /그래요 끝이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처음으로 되돌리고 싶지만 그럴 순 없겠죠 우리 이제 친구일뿐’이란 노랫말이 결말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해피엔딩을 예상하는 네티즌들의 의견도 있다. 이들은 “신세경이 극중 성격상 싫어하는 사람과 키스를 할 일은 없기 때문에 두 사람의 키스는 좋은 징조”라고 의견을 남겼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