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소녀시대 ‘런데빌런’ 차트석권…컴백무대 관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소녀시대가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런데빌런’(Run Devil Run)으로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17일 선공개된 ‘런데빌런’으로 멜론을 비롯해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악사이트 일일차트 1위를 차지했다.

‘런데빌런’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단어로 표현했다.

‘블랙소시’ 콘셉트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런데빌런’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컴백무대에 이어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런데빌런’을 오는 22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재앙이다”…기름 15만톤 실은 유조선, 사흘 넘게 ‘활활’
  • “내 아내 강간할 男 구함”…남편이 약 80명 모집, 10년
  •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 타이어에 덮힌 러 전략폭격기…이유는 미사일 ‘어리둥절’
  • “26살, 혈액형 O형, DM주세요”…SNS에서 장기매매 성
  • 결국 지옥문 열렸다…“15만톤 실은 유조선서 기름 유출 시작
  • (속보)푸틴, ‘치명타’ 입었다…러 수도, 우크라 대규모 공
  • 변기에서 나온 대형 비단뱀에 ‘중요부위’ 물린 남성의 최후
  • 남편 포함 72명에게 10년간 강간당한 여성, 생생한 증언
  • 이스라엘군이 구출한 인질 여성, ‘비키니 파티’ 열고 한 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