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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컴백 앞서 5집 선주문 3만장 기록

작성 2010.03.22 00:00 ㅣ 수정 2010.03.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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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빅마마가 컴백을 앞두고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3일 정규 5집 ‘5’를 발표하는 빅마마는 오프라인 예약 주문만 3만장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7년 10월 4집 ‘블라섬’(Blossom) 이후 2년 5개월 만에 새 앨범이다.

빅마마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최근 5집 수록곡인 ‘하루만’과 ‘기다리다 미쳐’의 세 가지 티저 영상을 선공개하고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다리다 미쳐’ 티저 영상은 컬러와 흑백이 대비되는 영상과 함께 이별을 맞은 여자의 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강렬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선공개 된 부분만 해도 빅마마의 가창력이 느껴진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빅마마의 새 앨범 ‘5’는 오는 23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소속사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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