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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앵커, 천안함 침몰 ‘트위터 속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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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24’ 앵커 김주하가 트위터를 통해 서해상에서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에 대한 속보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오후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뉴스 속보 백령도 순찰 해군 초계함 침몰 중’이라며 속보 중계했다. 이는 첫 뉴스가 보도된 11시와 비슷한 시각이다.

김주하 앵커는 “밤 9시쯤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서 순찰 중이던 1500톤급 해군 초계함 바다 속 침몰 중. 해군 장병 구조하기 위해 구조 작업 진행 중”이라며 상황을 전했다.

또 “두 번째 특보 들어갑니다.”며 “북한 반잠수정 침몰시킨 듯”이라고 전했다. 이어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특보를 2번 진행하면서 여기에 글을 올리느라 자세히 올리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주하 앵커는 새벽 3시 “계속 뉴스를 주시하겠습니다.”라며 실시간 중계를 마무리했다.

현재 김주하 트위터에 “우울한 주말입니다. 무엇보다 실종된 장병분들이 무사히 구조 되기를 기도드립니다.”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글을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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