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 (연출 이재한, 제작 투베어픽쳐스/스파이로필름) 언론시사회에서 가수 조성모가 입장하고 있다.
한국의 기획력과 자본으로 만들어진 자랑스런 한국의 글로벌 프로젝트 ‘사요나라 이츠카’는 태국을 배경으로 4개월 동안의 운명적인 사랑과 그 사랑이 바꿔놓은 세 남녀의 인생, 그리고 25년 후의 예상치 못했던 재회를 그린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로 오는 4월 15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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