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사망’ 최진영, 배우로 가수로 남긴 발자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故 최진실 동생 최진영이 29일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던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의 죽음과 함께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다가 최근 활동재개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기에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하다.

최진실의 동생으로 더 많이 알려진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해 ‘있잖아요 비밀이에요2’ 등에 출연했으며 1992년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최진영은 스크린을 넘어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브라운관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후 영화 ‘멀고 먼 해후’, ‘젊음의 문을 열고’, ‘깡패 수업’을 비롯해 드라마 SBS ‘도시남녀’, KBS 2TV ‘사랑해도 괜찮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다.

최진영은 다방면에서 활약한 만큼 1991년 청룡 영화상 남자 신인상을 받은데 이어 SBS ‘가요대전’ 록 부문 상, 골든디스크, 대한민국 영상음반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족적을 남겼다.

최진영은 자살로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후 우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 자신의 조카들이자 최진실의 아이들을 자식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해 방송을 다시 시작 할 것이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방송에서 그의 모습을 보길 기다렸지만 최진영은 현재 서울 강남의 모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