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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4차원 이연두 “볼수록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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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두가 사랑스러운 4차원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연두는 MBC일일극 ‘살맛납니다’ 에서 엉뚱 발랄한 혜원 역으로 중간 투입돼 유진(이태성 분)과 러브라인을 이룰 예정이다. 혜원은 유진의 후배이자 인식(임채무 분)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성형외과 의사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진과의 첫 만남 자리에서 자신을 못 알아보자 혜원은 “갈아엎은 지 얼마 안 됐다.” 며 농담을 건넸다. 유진이 당황해하자 이내 혜원은 농담이라고 말해 어색한 분위기는 한순간에 사라졌다.

혜원은 유진과 만날 때마다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기도 한다. 혜원은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거지와 강도 이름이 뭐게요?” 라며 퀴즈를 냈고 유진이 맞추지 못하자 혜원은 혀를 굴려 코믹하게 “더 달란 마리아.” 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혜원은 이같은 혜원표 4차원 농담을 선보이며 안방극장 호감형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한편 유진도 혜원에 대해 호감을 보이면서 전처인 민수(김유미 분)와의 관계 변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스타브릿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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