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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다정한 남자가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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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이인혜가 다정다감한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인혜는 31일 오전 MBC‘기분 좋은 날‘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교제하고 싶은 남자상을 밝혔다. 이날 MC들은 이인혜에게 “SBS ‘골드 미스 다이어리’에서 맞선 남과 왜 이루어 지지 않았나”는 질문을 던졌다.

이인혜는 “이상형이 아니었다.”며 “물론 너무 친절해서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애교 많고 다정다감한 남자에게 더 끌리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MC들이 연애관에 대해 묻자 이인혜는 “나는 보수적인 편이라 어떤 남자나 만나는 타입은 아니다”며 “만나다 헤어지면 나중에 남편 될 사람이 서운해할 것 같아서 신중히 만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인혜의 어머니도 함께 출연했다. 그의 어머니는 이인혜가 ‘엄친딸’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이런 말을 들어도 되나 싶다”며 “갖춘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는데 그렇게 불러 주시니 감사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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