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문식 “내가 생각해도 나는 좀 없어보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이문식이 “내가 생각해도 나는 좀 없어보인다.”고 고백해 화제다.

31일 오후 2시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집 나온 남자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문식은 “영화 속 캐릭터들이 그런 것처럼 실제로도 ‘찌질하다’고 느낀 적 없느냐.”는 질문에 “나는 살아오는 과정 자체가 많이 찌질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이문식은 이어 “지금까지 맡은 역할들도 대부분 그랬고 실제로 내 안에도 그런 부분들이 있다.”는 자학개그(?)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문식은 함께 한 배우들과의 호흡은 아주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진희, 양익준과는 모두 처음 작업했는데 생각보다 호흡이 잘 맞았다.”며 “호흡을 바탕으로 즉흥 연기로 만들어낸 장면도 많았다.”고 밝혔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개성 있는 조연으로 손꼽히는 이문식은 이번 영화에서도 특유의 코믹함을 잃지 않았다. 연기 인생 처음으로 ‘제비’로 분했지만 어설프기 짝이 없다. 영화에선 집 나간 아내의 오빠로 등장해 지성희(지진희 분), 황동민(양익준 분)과 힘든 여행을 떠나게 된다. 영화 개봉은 4월 8일.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흑인 딸’ 출산한 백인 부부의 황당 사연…원인은 ‘외도’가
  • 한국 F-15K 전투기, 4조원 들여 ‘환골탈태’…“보잉과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아내 셋·자녀 11명…‘일부다처 실험’ 日 유튜버, 수익 끊
  • 강도에 다리 절단된 20대…알고보니 ‘장애인 전형’ 노린 재
  • “눈빛 하나로 남편 조종한다?” 50억 번 中 ‘유혹 강의’
  • 신혼 첫날 얼굴 긁혔다는 남성…혼수금 2000만원 반환 요구
  • “BMW가 왜 이래?” 중국 노인 울리는 ‘500만원’ 짝퉁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