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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폭탄발언 “신정환 여자에게 양주병으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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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이 또다시 신정환과 과련된 폭탄발언을 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신동엽의 300’에 출연한 고영욱은 자신의 화려했던 연애경력을 자랑하며 매 문제마다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소개했다.

고영욱은 “얼굴이 김태희면 성격이 최악이라도 만나고 본다?”는 질문에 답하던 중 신정환이 여자에게 술병으로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룰라 활동 당시 예쁜 여자를 많이 만났다. 그 중에 성격이 안 좋은 분도 계셨는데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하는가 하면 양주병으로 신정환의 머리를 때린 적도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고영욱과 함께 출연한 캔의 이종원도 뒤질 세라 폭로전에 동참했다. 그는 “한적한 골목에 건들거리는 교복무리가 떼 지어 있으면 돌아간다?”는 질문에 “고등학교 시절 중학생에게 연탄재로 맞은 적 있다.”고 자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은 4월 4일 낮 12시 10분.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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