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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메이비 후임 DJ 유력 “일정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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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메이비(31)가 라디오 KBS 2FM ‘메이비의 볼륨의 높여요’ DJ 자리에서 하차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2006년 11월부터 3년 여간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메이비는 오는 19일로 예정된 KBS 라디오 봄 개편을 통해 진행자 자리에서 하차한다. 메이비의 후임은 나르샤가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브아걸의 소속사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6월까지 스케줄이 빠듯하게 잡혀 있어서 제작진과 방송 일정을 두고 조율 중이다.”며 “이미 잡혀 있는 스케줄을 취소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 제작진 측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두고 봐야 한다.”고 전했다.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을 개편을 통해 최강희의 바통을 이어받은 뒤 3년 반 동안 안정적 진행 능력을 보여주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메이비는 현재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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