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계의 살아있는 전설’ 브라이언 맥나이트가 1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맥나이트 앳 나이트’(Mcknight At Night)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8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가진 브라이언 맥나이트는 7장의 플레티넘 앨범기록과 전세계적으로 2000만장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많은 한국 가수들이 존경하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R&B계의 살아있는 전설’ 브라이언 맥나이트가 1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맥나이트 앳 나이트’(Mcknight At Night)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8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가진 브라이언 맥나이트는 7장의 플레티넘 앨범기록과 전세계적으로 2000만장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많은 한국 가수들이 존경하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