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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진수현 “언니 유명세 싫었던 적 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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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진수현이 진양혜 아나운서의 동생인 것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진수현은 지난 2004년 ‘토요일 밤의 열기’와 2005년 ‘하드락카페2’, ‘프로듀서스’ 등의 뮤지컬을 통해 뮤지컬계의 ‘늦깎이 스타’로 떠오른 배우.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에서는 남경주, 최정원 등 뮤지컬 최고의 스타들과 호흡을 맞췄다. 연기나 성악 전공이 아닌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점이 색다르다.

진수현은 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언니 진양혜와 출연해 자매애를 과시했다. 진수현은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배우가 된 뒤에도 언니와 형부(손범수 아나운서)의 유명세가 싫어 공연을 보러 온 언니를 피했던 적이 있다.”는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사진은 진양혜 아나운서)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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