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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 ‘ 제2의 한류열풍 일으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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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 연출 손형석 노종찬)이 제 2의 한류 열풍을 기대하고 있다.

제작사 이김프로덕션에 따르면 이민호 손예진 주연의 ‘개인의 취향’은 첫 방송 전부터 한류의 가장 큰 시장인 일본에서 판권 구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판매가 될 경우 역대 국내 드라마 사상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국콘텐츠 진흥원 한 관계자는 “현재 한· 일간 지상파 편성 개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시점으로 개인의 취향이 일본에서 지상파로 상영 될 경우 제 2의 한류열풍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실제로 현재 한국 드라마가 일본 지상파 방송을 통해 상영되고 있는데 벌써부터 일본 팬들의 열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의 취향은 가짜 게이와 엉뚱 녀의 솔직 담백한 동거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로 현재 홍콩,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높은 가격에 선 판매 완료된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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