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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사랑’ 캐나다까지...소녀시대 미니 박물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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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인기가 네티즌의 박물관 설립으로까지 이어져 화제다.

캐나다에 사는 한 네티즌은 최근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소녀시대의 미니 박물관이자 사무실인 일명 ‘소시 드림즈’ 를 공개했다.

자신을 ‘소원’(소녀시대 팬클럽)이라고 소개한 이 네티즌은 올해 1월 중순부터 ‘소시 드림즈’ 를 준비해왔다.

이 네티즌이 소녀시대 미니 박물관을 꾸미는 데에 들어간 예산은 8,000 달러로 한화로 약 900만원(4일자 환율기준)에 이른다.

이 네티즌은 “비록 공간은 작지만 200여 개의 소녀시대 아이템과 450여 장의 스타카드 등이 있다.” 며 영상, 사진을 통해 박물관 내부를 공개하며 “소녀시대 9명 모두 정말 좋아한다. 9명이 아니면 소녀시대가 아니다.” 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정말 지극정성이다.” “소녀시대 박물관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한국에도 소녀시대 박물관이 생겼으면 좋겠다.” 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Oh!’(오!) 에 이어 ‘Run Devil Run’(런 데빌 런)으로 ‘소시 열풍’ 을 이어가며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사진 = 소시 드림즈(Soshi Dreamz)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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