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비 “뮤비 속 한예슬, 남자들의 감상 포인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비가 스페셜앨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한예슬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비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스페셜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널 붙잡을 노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한예슬에 대해 “흔쾌히 출연제의에 응해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촬영 하는 내내 밝고 좋았다. 남자 분들이 내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한예슬의 매력을 강조했다.

비는 이날 간담회에서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널 붙잡을 노래’에 대해 “내 경험담이다. 왜 사랑을 하는지 왜 사랑에 다치는지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라드곡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8년차가 조금 넘었다. 기존의 댄스곡보다도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대중가수는 변화가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고 그게 예의라 생각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발라드곡이지만 비의 파워풀한 댄스도 볼 수 있다. 비는 곡의 2절이 시작되면 드럼 비트가 크게 들리며 정지모션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비는 아름다운 선율과 역동적인 댄스로 로맨틱함과 남성미를 동시에 발산할 예정이다.

‘널 붙잡을 노래’ 외에도 이번 앨범엔 느린 듯 한 그루브에 나오는 묵직한 브라스 섹션이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힙 송’(Hip Song), 슬로우 잼(Slow Jam) 스타일의 R&B넘버 ‘원’(One), 강렬한 드럼비트 위로 뿌려지는 전자악기의 향연이 돋보이는 ‘똑같아’, ‘널 붙잡을 노래’ 영어버전 등 총 5곡이 담겨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