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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비틀즈’를 뛰어넘은 가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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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연주된 아티스트는 누구?

‘팝의 여왕’ 마돈나(51)가 ‘영국의 자존심’인 비틀즈를 꺾고 지난 10년간 영국에서 가장 많이 연주된 아티스트로 꼽혔다.

영국 음악 저작권 집계 결과, 지난 10년(2000년~2009년) 동안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 클럽, 가게 등 영국 전역에서 방송한 음악 중 마돈나의 음악이 가장 많이 틀어진 것으로 밝혀졌다고 지난 5일 BBC가 밝혔다.

저작권 협회 측은 “이번 집계 결과는 라디오와 TV프로그램 뿐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틀어진 음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라며 “대중에게 가장 큰 인기를 모은 아티스트가 누군지 알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1위를 차지한 마돈나는 여성 솔로가수로서 유일하게 10위권안에 드는 영광을 안았다.

2위는 음악계의 전설인 비틀스가 차지했고, 3위는 영국 아이돌 밴드인 테이크댓 출신의 로비 윌리엄스, 7위는 엘튼 존, 8위는 엘비스 프레슬리 등이 차지했다.

한편 영국 음악 저작권 협회에 따르면 지난 75년간 가장 많이 연주된 음악은 숱한 명곡을 남긴 유명 밴드인 프로콜 하럼(Procol Harum)의 1967년 곡인 ‘화이트 셰이드 오브 페일’(A Whiter Shade of Pale)’로 조사됐다.

다음은 지난 10년간 영국서 가장 많이 연주된 아티스트 순위

▲1위 마돈나(Madonna) ▲2위 비틀즈(The Beatles) ▲3위 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iams) ▲4위 퀸(Queen) ▲5위 테이크앳(Take That)

▲6위 슈가베이브스(Sugababes) ▲7위 엘튼 존(Elton John) ▲8위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9위 아바(Abba) ▲10위 콜드플레이(Coldplay)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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