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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활동중단에 日소속사 600억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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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본 언론이 동방신기의 활동 중단으로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가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연예스포츠 전문사이트 zakzak는 일본 내 유명 음악 평론가인 도미사와 잇세이의 말을 인용해 “동방신기의 활동 중단으로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가 적게는 30억 많게는 50억 엔(600억 원)의 매출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에이벡스의 마츠우라 카츠히토 사장은 동방신기의 일본 활동중단을 발표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이벡스는 얼마나 큰 타격을 입었는지 모른다.”고 털어놨던 바 있다.

도미사와는 이어 “에이벡스가 이 손실분을 어떻게 막느냐가 숙제다.”며 “이번 동방신기 사건 이후 회사 내에 좋은 긴장감이 형성됐다. 에이벡스다운 신인 가수가 등장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앞서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 측은 지난 3일 홈페이지 공지글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동방신기에 대한 발표가 있으니 안내드린다. 동방신기는 그룹으로서의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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