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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군입대 일생의 위기...죽기 살기로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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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파문을 겪고 군입대 했던 배우 장혁이 군 입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에서 장혁은 “일생의 위기였다. 나의 잘못된 행동이었다. 평소 긍정적인 성격임에도 불구, 당시에는 긍정의 ‘ㄱ’ 도 없었다. 나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했다.” 고 운을 뗐다.

장혁은 이어 “죽기 살기로 훈련에 임했다. 훈련을 한지 5주가 지나니 사단장 표창을 주더라. 이를 악물고 훈련을 받고 나니 좋지 않은 시선들이 조금은 따뜻해졌다. 무조건 열심히 했다.” 고 털어놨다.

그 후 제대를 한 장혁은 이경희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고맙습니다’ 에 캐스팅 됐고 그 뒤 ‘추노’ 에 출연하면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장혁은 “막막한 상황에 가장 힘이 됐던 사람은 아내였다. 아내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며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장혁은 감미로운 노래를 깜짝 선보였으며 드라마 ‘추노’에서 상대역인 언년이로 출연했던 배우 이다해가 몰래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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