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96세 노인, 216m 다리에서 번지점프 성공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100세를 바라보는 노인이 번지점프를 했다.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에서다.

노익장을 과시한 주인공은 올해 96세 남아공 할아버지 모흐르 키트. 그는 6일(현지시간) 블로크란스 리버 브리지에서 고무줄에 몸을 묶고 난간에서 뛰어내렸다. 멋진 번지점프 성공.

블로크란스 브리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다. 216m 높이에서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할아버지는 번지점프에 성공한 후 “(스릴을 오래 즐기고 싶었는데) 너무 짧은 순간이었다.”고 아쉬워했다.

에페통신 등 외신은 “딸과 손녀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할아버지가 멋지게 번지점프에 성공한 후 고무줄을 풀면서 이처럼 아쉬움을 토로했다.”며 “남아공 관계기관 담당자가 그의 번지점프 장면을 지켜보고 기록을 공인했다.”고 전했다.

할아버지가 모험을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흠뻑 빠진 건 팔순을 넘겨서다. 이때부터 급류타기, 낙하산 등을 즐겨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