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후 6시 서울 신촌 아트레온에서 진행된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추상미가 사회를 보고 있다.
서울국제영화제는 ‘우정과 환대’를 주제로 오는 4월 15일까지 신촌 아트레온 4개관에서 27개국 장편 43편 단편 59편 등 총 102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후 6시 서울 신촌 아트레온에서 진행된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추상미가 사회를 보고 있다.
서울국제영화제는 ‘우정과 환대’를 주제로 오는 4월 15일까지 신촌 아트레온 4개관에서 27개국 장편 43편 단편 59편 등 총 102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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