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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경, 연인 하양수와 근황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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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고호경(30)이 동갑내기 연인이자 인디밴드 위치스 멤버인 하양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호경은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하양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4년부터 공개적으로 연인 관계를 이어온 고호경과 하양수는 지난 2006년 대마초 사건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사건으로 하양수는 구속되고 고호경은 불구속 기소된 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불미스런 사건을 겪었지만, 고호경은 지난해 쇼핑몰 CEO로 변신해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하양수 역시 최근 군 제대 후 음악 활동을 통해 재기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고호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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