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섹스볼란티어’ 해외 수출 순항, 브라질 7월 개봉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장애인과 성매매여성들의 인권문제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 ‘섹스볼란티어’(감독 조경덕)가 기존의 수출창구인 해외 세일즈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수출계약을 맺고 있어 화제다.

영화 ‘섹스볼란티어’는 지난해 상파울로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만장일치 대상 수상을 계기로 올 3월에 브라질 현지 배급사인 피시스((PHYSIS)와 직접 계약을 체결했다. 이 영화는 오는 7월 브라질 전역에서 개봉한다.

또한 미국과 일본, 홍콩, 대만 등에서도 판권 계약을 코앞에 둔 상황이라 추가 수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경덕 감독은 “일본의 경우 상영은 확정됐고 배급사는 추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개봉 현황을 보고 홍콩에서의 개봉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섹스볼란티어’는 장애인들과 성매매여성들의 인권문제를 직접 화법으로 담아냈다. 성이 개방되고 장애인 복지가 발달한 선진국들에서조차 장애인과 성매매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영화 ‘섹스볼란티어’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던 ‘섹스볼란티어’는 이번 4월 달에만도 휴스턴, 싱가폴, 부에노스아이리스독립, 릴월드 영화제 초청되어 수상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은 오는 4월 22일.

사진=영화 ‘섹스볼란티어’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