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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죠?”…웨인 루니 ‘붕어빵 아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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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의 얼굴이 드디어 공개됐다. 영국의 조간신문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루니의 아내 콜린 루니가 아들 카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5개월 동안 공식석상에 공개되지 않았던 카이의 얼굴은 흰 피부에 금발머리, 파란 눈동자를 하고 있어 그야말로 루니와 붕어빵.

루니의 아내인 콜린은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카이가 처음에는 거무스름한 피부에 까만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하얀 얼굴에 파란 눈동자를 가지게 됐다.”면서 아빠와 쏙 닮은 외모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6월 결혼한 웨인-콜린 루니 부부는 그해 11월 2일 카이를 출산했다. 카이라는 이름은 웨일스와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열쇠를 가진 자’라는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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