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부자의 탄생’, 신다은-이지훈 ‘빵상 커플’ 탄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KBS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 새로운 감초 커플, 일명 ‘빵상 커플’이 탄생할 조짐이다.

극 중 오성그룹의 짠순이 재벌 이신미(이보영 분)의 수행비서인 한소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신다은과 오성카드의 까칠 결벽남 명문대 역의 이지훈이 그 주인공들이다.

까칠한 상사 밑에서도 기죽지 않고 할말 다하는 엉뚱하면서도 당찬 비서 한소정과 최석봉(지현우 분)의 직속 상사로 평소 흐트러짐 없이 꼼꼼하고 구강스프레이를 달고 사는 명문대는 각각 개성있는 캐릭터와 연기로 극 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평범하지 않은 이 둘의 만남은 다소 의외스럽지만 지난 12일 방송된 ‘부자의 탄생’ 13회에선 개성 넘치는 이들의 새로운 콤비를 예고하며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케 했다.

최석봉이 윈윈카드의 저조한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고안해낸 자신의 새로운 카드 개발 기획안을 명문대에게 보여주기 위해 자리를 만들려 하지만 오히려 문대는 함께 있던 소정에게 빵을 좋아하냐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석봉은 눈치 빠르게 이를 알아채고 빵은 별로라는 소정을 ‘빵상녀’로 둔갑시켜 자리 만들기에 성공하고 이어 밀가루 음식은 별루라던 소정이 언제 그랬냐는 듯 문대가 사주는 빵을 맛있게 먹는 대목에서 새로운 ‘빵상’ 커플 탄생 가능성을 예고한데 이어, 다른 사람에겐 시종일관 까칠한 독설을 서슴지 않는 문대가 소정에겐 관대한 모습들이 비춰지며 극의 색다른 재미를 배가시켰다.

석봉의 친부 찾기가 조금씩 실체가 드러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각자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부자의 탄생’ 속의 두 감초 연기자의 만남이 앞으로 어떠한 재미와 웃음을 던져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잠결에 성관계 후 기억 못 해”…여친과 다툰 20대 男의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F-35 몰아도 못 번다”…전투기 조종사 떠나는 이유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세 자녀 앞 집단 성폭행”…프랑스 관광객 덮친 2인조, 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