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연예

옥택연 ‘신데렐라 언니’ 통해 연기자 ‘첫 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이 연기자로서 첫 선을 보인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 옥택연은 성인이 된 정우의 모습으로 어린 시절 자신에게 밥을 해줬던 유일한 여자인 은조를 만나기 위해 ‘대성 참도가’ 를 찾는다.

극중 해병대 가방을 어깨에 걸친 채 등장하는 정우는 열심히 일하는 은조의 모습을 지긋이 지켜보는가 하면 우직하게 나뭇가지를 한 아름 안고 옮기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를 통해 연기자로서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 옥택연은 그동안 홀로 연기 특훈을 받으며 비지땀을 흘려왔다. 특히 경상도 출신인 2PM의 멤버 준수와 우영으로부터 사투리 개인교습을 받기도 했다.

첫 촬영을 마친 옥택연은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버리고 배우로서 연기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 폼이 아닌, 극중에 녹아드는 연기를 선보이겠다.” 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정우는 훈남으로 변신하면서 사투리도 고치지만 은조에게만은 사투리를 사용한다.” 며 “옥택연이 미국에서 살다와 사투리 연기가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다.” 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신데렐라 언니’ 는 지난 8일 방송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8.0%(TNms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심장병’ 걸린 中 J-35 전투기, 작전시간 고작 7분”
  • “미국산 미사일 못 쓰겠네”…한국, FA-50에 유럽산 장착
  • “잘 봐, 여자들 싸움이다”…北김정은 딸 김주애 vs 고모
  • 대통령 욕하는 딸 살해한 아빠…“트럼프 비판했더니 총 쐈다”
  • 콘돔 1만개 배포했는데…선수촌 일부 통 벌써 ‘텅’
  • 다카이치, 독도 관련 ‘반전 대응’?…日 다케시마의 날 전망
  • 격추 논란에도…인도, 라팔 114대 53조원 사업 승인
  • “매년 25명 뽑아 접대”…마사지까지 맡긴다는 北 ‘기쁨조’
  • 콧대 높은 방산 강국 프랑스도…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 ‘눈’이 없네…신형 F-35 전투기 ‘레이더’ 없이 美 공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