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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X소녀’ 곽지민-임성언, 네티즌 뒤늦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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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전문 채널인 채널CGV에서 14일 오후 4시40분부터 곽지민, 임성언 주연의 영화 ‘소녀X소녀’를 방영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곽지민과 임성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소녀X소녀’는 박동훈 감독의 2007년 작으로 채널CGV가 직접 제작한 첫 영화다. 칠공주파의 보스 세리(곽지민 분)와 전교 2등의 모범생 윤미(임성언 분)가 서로 친해지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 영화에서 곽지민은 모범생 윤미에게 ‘날라리 레슨’을 해주는 세리로 분해 열연했다.

곽지민은 2003년 ‘여고괴담3-여우 계단’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김기덕 감독의 영화 ‘사마리아’에서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후 영화 ‘레드 아이’에 출연했으며 ‘프라하의 연인’, ‘아이 엠 샘’ 등의 드라마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 왔다.

영화 ‘여고괴담2’로 스크린에 데뷔한 임성언은 채널CGV의 드라마 ‘리틀맘 스캔들’ 시리즈에서 황정음과 함께 연기하기도 했다.

사진=영화 ‘소녀X소녀’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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