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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에게 4월 19일이란? “까짓거 미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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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 측이 독특한 티저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6일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까짓거 미쳐보자!’라고 적힌 큼지막한 광고창이 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광고창을 클릭하면 ‘19일 10시 까짓거 미쳐보자’라고만 적힌 미투데이로 연결된다. YG홈페이지에서 미투데이로 들어오게 된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뭐지 궁금하다.”, “미쳐보고 싶다. 얼른 뭐든 해봐라.” 등 호기심을 표하고 있다.

이에 대해 YG 측은 “티저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뭐라고 정확히 밝힐 수 없다. 19일에 공개되니 기다려 달라.”며 일체 함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거미? 투애니원? 태양?”, “까짓‘거미’쳐보자? 거미?” 등 YG소속가수들의 컴백을 알리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앞서 YG 측은 거미를 시작으로 세븐, 빅뱅, 2NE1의 줄줄이 컴백할 것임을 알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먼저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알려진 거미는 5월 초고 세븐은 5월 말, 빅뱅과 2NE1은 월드컵 이후로 컴백이 예정돼 있어 19일의 의미를 예상하기란 쉽지 않다. YG 측이 오는 19일 어떤 깜짝 이벤트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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