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쇼트트랙’ 성시백 “곽윤기가 옳고 이정수가 틀렸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쇼트트랙 대표팀 성시백이 동료 이정수의 주장을 반박했다.

성시백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난해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곽윤기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이정수의 진술이 잘못 됐다는 동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다.

최근 곽윤기는 지난해 열린 국가대표 대표선발전 1,000m에서 넘어지려던 이정수를 붙잡아줬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정수는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 구성된 쇼트트랙 진상조사위원회의에게 대표 선발전에서 곽윤기의 도움을 빌린 적이 없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성시백은 미니홈피 동영상 코너에 ‘이정수는 과연 1,000m 준결승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았나?’라는 제목이 달린 27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이 동영상에는 빙판 위를 달리던 이정수가 마지막 코너를 돌아 나오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려는 순간, 그 뒤를 쫓아오던 곽윤기가 오른손을 이용해 이정수의 몸을 부축해주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성시백은 영상과 함께 “마지막 바퀴에서 휘청댄 이정수를 받쳐주는 곽윤기의 손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곽윤기가 이정수를 도와주려는 생각이 없었다면 절호의 기회에 제치고 앞서 나갈 리가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현재 진상조사위원회는 대한체육회 감사를 통해 밝혀진 쇼트트랙 대표선발전에서의 나눠먹기식 경기 운영 등 승부 조작에 대해 진상 파악 중이다.

사진 = 성시백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中 ‘항모 킬러’ 미사일 탓 접근 어려워…美 6세대 F/A-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500년 시간을 품은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 마약왕 사살 ‘일등공신’ 지목된 유명 모델…살해 협박 이유는
  • 이번에도 첫 공격은…스텔스 기능 강화한 美 ‘검은 토마호크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학생들에게 “뜻 높이라더니”…15세 소녀 호텔서 돈 주고 만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