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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쇼’ 박명수의 오른 팔은? ‘멤버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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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쇼’의 여섯 번째 멤버 자리를 노리는 연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오는 23일 방송될 SBS E!TV (www.sbs.co.kr) ‘거성쇼-거성 흥신소’ 편에 제6의 멤버를 새롭게 뽑을 예정이다.

먼저 개그맨 김경진이 ‘거성쇼’ 멤버들의 ‘거성 흥신소’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출연했다. 김경진은 자신의 키를 훌쩍 넘는 축하 화환을 들고 끙끙거리며 등장해 웃을 자아냈다. 또 유재석, 강호등 등의 유명인 이름이 적힌 가짜 리본을 마음대로 바꿔 달며 특유의 백치미다운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개그우먼 김숙도 자리했다. 그녀는 전직 CSI 미녀 첩보원이라고 우기며 등장해 멤버들의 야유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김숙은 MC 박명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박명수의 오른팔로 급부상해 다른 MC들을 위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첫 번째 미션으로 ‘납치된 미녀배우를 구해달라’는 해당 매니저의 가상 의뢰를 받고, 박명수 팀과 김영철 팀으로 나눠 범인을 맹추격하며 흥미진진한 야밤의 추격전을 벌였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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