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E채털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감독 정흠문·작가 박은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오주은(왼쪽부터), 황인영, 정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인영, 오주은, 정양 등이 출연하는 ‘여자는 다 그래’는 TV속 여주인공들처럼 화려하고 멋진 삶을 꿈꾸지만, 잔혹한 현실 앞에 좌절하는 세 명의 직장여성들의 일상을 담은 코믹 드라마로 30일 밤 첫 방송 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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