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던 윤소리가 최근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한 호텔에서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자극적인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이전 화보에서는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줬다면, 이번 화보에서는 기존 이지를 버리고 과감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그녀의 두번째 프로포즈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극적 바디 & 과감한 포즈’의 윤소리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4월20일부터 공개되었다.
사진 = 엠피알 커뮤케이션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yj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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