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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美힙합 거장 테디라일리 앨범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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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에서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에 머물고 있는 재범이 미국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재범은 최근 미국 프리스타일 래퍼 덤파운디드의 신곡에 피처링 참여한데 이어 흑인음악계의 거장 테디 라일리의 앨범 공동 작업을 하게 됐다.

미국 힙합 전문사이트 올힙합닷컴은 지난 20일 “테디 라일리가 한국의 슈퍼스타 재범과 신곡을 작업한다.”고 전했다. 테디 라일리의 새 앨범에는 재범 외에도 스눕 독, 티-페인 등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이 매체는 “2PM의 멤버였던 재범은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글 때문에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최근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조회수 400만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재범을 소개했다.

한편 테디 라일리는 80년대 중반 뉴 잭 스윙이라는 흑인음악 장르를 탄생시킨 유명 프로듀서로 마이클 잭슨과 바비 브라운의 앨범 등에 참여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사진 = 올힙합닷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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